상품평이 없어 궁금했던 1인입니다
구입 후 2주가량 사용 후 글을 남깁니다
저도 생소한 매트라 꼼꼼히 상품에 대한 설명을 읽고 고민하다 선택했답니다
설레는 마음으로 제품을 기다렸고 도착 후 바로 10리터의 물을 채웠다지요
두근 두근~~
매트위에 몸을 누이고 잠시 후 입가에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
왜냐구요?
거짓말처럼 시원하더라고요
이럴때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 대~~박~~인것 같습니다
앉아도, 누워도 접촉부위로 느껴지는 시원함이 기분 좋습니다
저녁에 퇴근한 신랑 손을 잡고 매트 위에 앉혔더니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
몸에 열이 많아 여름을 유난히 힘들어 하는 신랑이
퇴근하면 이제는 매트위에 앉아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
선풍기 바람과 함께하면 더 시원한 것 같아요
물을 좀 더 많이 채우면 물침대느낌이 듭니다
혹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믿고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^^